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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과 SK플래닛 11번가는 17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개최되는 '2015년 하나은행 K리그 올스타전 팀 최강희 대 팀 슈틸리케' 경기를 앞두고 K리그 올스타 선수들의 애장품을 활용한 특별한 자선행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티켓링크를 통해 판매 중인 본 경기의 일반좌석은 1등석 2만원 2등석 1만5000원 서포터석 1만2000원 3등석(W석 상층) 1만2000원 3등석(E석 상층) 1만원이며, 테이블 좌석에서 치킨과 맥주를 함께 즐기며 관람 할 수 있는 '볼비어존'은 3인에 7만원, 2인에 5만원이다. 예매한 입장권은 경기 당일 현장 매표소 창구에서 교환하면 되며 입장권 할인 대상 및 기타 자세한 내용은 티켓링크(http://www.ticketlink.co.kr, 문의전화: 1588-7890)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올스타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K리그 공식 홈페이지(www.kleague.com)와 공식 SNS 채널(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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