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 빌리티 라이베리아 축구협회장이 국제축구연맹(FIFA) 차기 회장 출마를 선언했다.
부패 의혹에 휩싸인 제프 블라터 FIFA 회장이 사퇴 의사를 밝힌 이후 차기 회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 것은 브라질의 '하얀펠레' 지쿠에 이어 빌리티가 두 번째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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