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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가 2경기 연속 대승을 거뒀다.
이랜드는 후반 들어 공세의 수위를 더욱 높였다. 후반 2분 김영근이 쐐기골을 터뜨렸다. 김영근은 8분 뒤 다시 한번 골을 넣으며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고양은 42분 진창수가 한골을 만회하는데 그쳤다. 이랜드는 4대2 승리를 거두며 상위권 진입의 발판을 마련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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