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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후 첫 한-일전을 치른다. D-데이는 8월 5일이다.
동아시안컵은 한-중-일 3개국이 2년을 주기로 번갈아가며 개최하는 대회다. 슈틸리케 감독은 K리거를 비롯해 일본과 중국에서 선수들을 위주로 팀을 꾸릴 계획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남자
8월 2일 오후 10시 중국
8월 5일 오후 7시 일본
8월 9일 오후 6시10분 북한
여자
8월 1일 오후 10시. 중국
8월 4일 오후 7시20분 일본
8월 8일 오후 6시 10분 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