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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르 영입? 다리 하나에 1억파운드 내놔야."
무리뉴 감독의 자신감에도 불구하고 아자르의 레알 마드리드행 루머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아자르는 레알 마드리드에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던데다, 아자르는 유년시절 지단의 엄청난 팬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무리뉴 감독도 이같은 사실에 신경이 쓰이는지 "아자르는 그런 화려함에 현혹되지 않는 평범한 소년이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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