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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황제' 펠레(브라질)가 선택한 현재의 '축구황제'는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였다.
한편, 펠레는 5월에 열릴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선거에서 제프 블래터 현 회장 연임을 희망했다. 그는 "블래터 회장이 경험이 많고 회장일을 오래 해왔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줄 만하다. 변화가 필요할 때도 있지만 지금은 블래터의 연임이 축구에 더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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