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년 그라운드 안팎에서 문제가 많았다."
"지난 시즌 내가 보여준 이미지를 바꿔놓고, 다시 이전 시즌의 좋은 선수로 돌아가기 위한 도전"을 선언했다. "그것이 나의 목표이자, 올시즌을 시작하는 각오"라고 덧붙였다. 메시는 2015년 들어서만 11골을 몰아쳤다. 메시와 바르샤는 최근 11연승을 달리며 최고의 상승세를 기록중이다. 리그 1위이자 필생의 라이벌 레알마드리드를 승점 1점차로 맹추격중이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