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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걱정은 끝났다. 모두 소멸됐다.
경고가 모두 사라졌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은 경고가 두 차례 누적되는 선수를 두 번째 경고를 받은 다음 경기에 나오지 못하도록 제재한다. 다만 8강전이 끝나면 한 차례 옐로카드 기록은 소멸시켜 각 국가가 준결승, 결승전 빅매치에서 온전한 전력으로 싸울 수 있도록 했다.
태극전사들이 8강전까지 받은 7장의 경고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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