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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완지시티의 '중원 사령관' 기성용이 시즌 3호골을 기록했다. 행운의 골이었다.
기성용은 21일(한국시각) 헐시티의 킹스턴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7라운드 헐시티전에서 0-0으로 맞선 전반 15분에 득점을 기록했다.
지난 12월 3일 QPR과의 리그 14라운드에서 시즌 2호골을 기록했던 기성용은 18일만에 올시즌 세 번째 골을 터트렸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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