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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계 최강' 라다멜 팔카오(28)의 복귀전이 미뤄질 것으로 보인다.
주말 아스널전을 앞두고 루이스 판 할 맨유 감독은 "팔카오는 뛸 수 없다. 부상이 있고, 시간이 걸린다"고 명시했다. "이미 4주를 쉬었고 다음주 우리 프로그램에 따라 훈련할 것이다. 2주가 더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속상한 일이지만, 축구선수들은 다치기 마련"이라며 아쉬움을 누르는 모습이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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