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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이적시장의 가장 뜨거운 감자 중 하나는 스포르팅 리스본의 미드필더 윌리엄 카르발류다.
카르발류는 수비형 미드필더 보강을 원하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팀들의 집중 구애를 받고 있다. 아스널, 첼시, 맨유 등이 카르발류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이들은 여름 이적시장에서도 카르발류 영입을 시도했다. 하지만 모두 스포르팅 리스본측의 완강한 거절에 뜻을 이루지 못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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