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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이 올시즌 세 번째 열리는 슈퍼매치에서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윤일록과 여자 배구 대표팀을 이끌고 정상에 오른 GS칼텍스 KIXX 이선구 감독을 비롯해 한송이 배유나를 축하하는 시간을 가진다.
FC서울은 하프타임에 GS스포츠 소속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들을 축하하고, 이들의 좋은 기운을 받아 슈퍼매치 승리를 이끌 예정이다. 서울은 5일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라이벌 수원과 격돌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