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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의 핵에서 뮌헨의 핵으로 거듭난 사비 알론소가 독일 분데스리가 한 경기 최다 볼터치 신기록을 기록했다고 DPA가 29일(한국시각) 전했다.
알론소는 지난 28일 열린 쾰른과의 독일 분데스리가 6라운드에서 206회의 볼터치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DPA는 '이 기록은 지난 2월 티아구가 올린 185회의 한 경기 최다 볼 터치 기록을 21개 넘어선 것'이라고 밝혔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4-09-29 07:27 | 최종수정 2014-09-29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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