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스널이 크로아티아 출신의 유망주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28일(한국시각) 영국 주간지 선데이피플은 아스널이 디나모 자그레브의 플레이메이커 마르셀로 브로조비치를 모니터 중이라고 보도했다. 21세의 브로조비치는 날카로운 패싱력과 축구감각으로 크로아티아의 새로운 미드필더로 각광받고 있다. 그는 크로아티아 대표팀 일원으로 2014년 브라질월드컵에 참가하기도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