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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 한국 인도 유영아
윤덕여 감독이 사전 기자회견에서 "우리가 우위에 있다"라고 큰소리를 쳤을 만큼, 한국과 인도의 차이는 컸다.
한국은 유영아가 4골, 전가을이 3골, 정설빈이 2골, 박희영이 1골을 터뜨리며 현격한 실력차를 확인했다.
이로써 한국은 태국에 5-0으로 승리한 조별리그 1경기에 이어 2연승을 달렸다.
한국은 오는 21일 몰디브와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갖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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