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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귀국 정성룡
공개된 사진 속 정성룡은 장난기 넘치는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축구 팬들의 공분을 샀다.
하지만 네티즌들의 반응은 차가웠다.
대한민국 대표팀이 16강 진출에 실패한 것은 물론 경기 내용도 국민 기대에 못 미쳤다.
특히 정성룡은 러시아전과 알제리전, 2경기에서 5실점을 해 수문장으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했고, 마지막 벨기에전엔 후배 김승규에게 골키퍼 장갑을 내주는 수모까지 당한 바 있어 시기상 적절하지 못했다는 반응이 지배적이다.
많은 네티즌들은 "
대표팀 귀국 정성룡, 시기가 적절하지 못하다", "
대표팀 귀국 정성룡, 왜 저런 표정이?", "
대표팀 귀국 정성룡, 저런 표정 지을 때가 아닌 듯", "
대표팀 귀국 정성룡, 그래도 바로 삭제했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