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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가 정상 컨디션을 회복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호날두 해결사 공백을 가레스 베일로 메웠다. 그러나 이제부턴 호날두의 방점이 필요하다. 호날두에겐 확실한 동기부여도 돼 있다. 유럽챔피언스리그 역대 한 시즌 최다골 기록 경신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호날두는 현재 14골을 작렬시켜 2011~2012시즌 리오넬 메시가 작성한 기록과 동률을 이루고 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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