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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에 드로그바(갈라타사라이)가 첼시전에서 골을 넣어도 세리머니를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드로그바는 19일 새벽(한국시각) 런던 스탬퍼드브릿지에서 열리는 첼시와 갈라타사라이의 유럽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전을 하루 앞두고 기자회견을 가졌다.
드로그바는 "이번 경기에서 이기기를 원한다. 8강으로 가고 싶다. 물론 개인적으로는 첼시에게 아무런 감정이 없다"고 말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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