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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박지성을 그리워한다."
그는 맨유의 공식 페이스북 가입자들로부터 '박지성이 그립나'라는 질문에 대해 "많이 보고 싶다. 박지성이 퀸스파크레인저스(QPR)에서 뛸 때 자주 만나고 통화도 했다"고 전했다.
또 "박지성이 맨유를 떠났지만, 우리는 여전히 친한 친구다. 지난해 여름 상하이에서 만나 텔레비전 광고도 함께 찍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덧붙였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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