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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는 23일과 24일 양일간 부산 파크 하얏트 호텔에서 KFA 지도자 워크숍을 개최한다.
워크숍에는 정몽규 축구협회장, 허정무 최순호 부회장, 황보관 기술위원장을 비롯해 홍명보 A대표팀 감독 등 각급 대표팀 감독이 참석한다. 2014년 브라질월드컵 등 각종 국제대회를 앞두고 향후 대표팀의 효율적 운영, 경기력 향상 방안에 대하여 각급 대표팀 감독들이 발표를 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