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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죽음의 조' 피했다, 16강 희망

김성원 기자

기사입력 2013-12-07 02:17


'죽음의 조'는 피했다. 16강 희망이 보인다.

홍명보호는 7일(한국시각) 브라질 북동부의 휴양도시 코스타도 사우이페에서 열린 2014년 브라질월드컵 조추첨에서 벨기에, 알제리, 러시아와 함께 예선 H조에 배정됐다. 한국은 6월 18일 러시아와 첫 경기를 갖는다.

톱시드를 받지 못한 유럽 국가들이 포진한 4번 포트의 가 7일(한국시각) 브라질 북동부의 휴양도시 코스타도 사우이페에서 열리고 있는 2014년 브라질월드컵 조추첨에서 스페셜 포트로 뽑혔다. 이탈리아는 남미와 아프리카가 함께 묶인 2번 포트로 이동했다. 이탈리아는 1번 포트의 남미 4개팀 중 우루과이와 패키지(포트 X)를 구성, D조에 포진했다. 이탈리아와 코스타리카가 함께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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