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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조도 상관없다!"
일본은 강팀과의 맞대결에서 호성적을 거둬왔다. 2010년 아르헨티나와의 맞대결에서 1대0으로 이겼고, 이번 11월 A매치에서도 네덜란드와 비긴데 이어 벨기에에 3대2로 이기면서 저력을 과시했다. 지난 7월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선 이탈리아를 몰아붙이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미드필더 엔도 야스히토는 "어떤 상대와 붙어도 좋다. 잘 준비할 뿐"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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