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www.sportstoto.co.kr)는 이번 주중에 열리는 국내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을 대상으로 축구토토 스페셜 39회차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이번 주중에 발행되는 축구토토 스페셜 게임은 스플릿리그로 나뉜 이후 더욱 치열해진 순위 싸움으로 흥미를 더해가고 있는 클래식을 대상으로 발행된다"며 "특히 2경기로 지정된 3위 전북과 1위 울산의 경기는 치열한 선두권 싸움을 벌이고 있어 축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전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