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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국전 애국가 가수가 미나?
그런데 자막의 가수 소개에는 '미나'라고 잘못 표기된 채 전파를 탔다.
미나는 2002년 한-일 월드컵 때 스타덤에 오른 여가수다.
민아는 걸스데이 멤버로 최근 '여자 대통령'으로 인기몰이 중이며, 영화 '홀리'의 여주인공을 맡기도 했다.
민아는 분위기에 압도되며 다소 긴장된 모습을 보이긴 했지만 무난하게 애국가를 소화했다.
한국과 중국은 후반 5분 현재 0-0으로 맞서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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