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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톱모델 이리나 샤크 커플이 모터보트를 타며 휴가를 즐기는 장면이 공개됐다.
한편 이리나 샤크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아찔한 스윔 웨어를 입고 찍은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화보에서 눈을 감은 채 바람을 느끼는 듯한 모습을 연출한 그녀는 몸매라인이 여실히 드러나는 독특한 절개 수영복으로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뽐내며 건강한 섹시미를 발산했다.
18세에 '미스 첼리야빈스크'로 뽑힌 이리나 샤크는 19세에 모델로 데뷔한 뒤 톱브랜드에 잇따라 캐스팅되며 두각을 나타냈다. 호날두와는 2010년 아르마니 화보 촬영 때 사귄 뒤 3년 째 '공식 커플'로 관심을 받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 이리나 샤크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