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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애엄마 맞아? '한뼘 수영복 몸매'

기사입력 2013-03-14 14:45 | 최종수정 2013-03-14 15:16

김성은
<사진=김성은 트위터>

축구선수 정조국의 아내인 연기자 김성은이 '콜라병 몸매'를 과시했다.

김성은은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코타키나발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김성은이 말레이시아의 코타키나발루에서 여유로운 휴가를 보내는 모습이 담겨 있다. 모래사장에 앉은 김성은은 화려한 플라워 패턴의 수영복을 입고 한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을 수 없는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또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한 사진에서는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쭉 뻗은 각선미와 모델 뺨치는 완벽한 8등신 비율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유발한다.

한편 김성은은 올리브채널 '2013 테이스티 로드'에서 MC로 활약 중이며, 6월 개봉 예정인 영화 '밤의 여왕'에도 캐스팅 돼 촬영에 한창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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