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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는 로빈 판 페르시(아스널)가 영국축구선수협회(PFA) 선정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이 밖에 영국축구선수협회가 선정한 올해의 팀은 골키퍼에 하트(맨시티), 수비진에 워커, 콜로치니(뉴캐슬), 콤파니(맨시티), 베인스(에버턴)이 선정됐다. 미드필드에는 실바, 야야 투레(맨시티) 파커, 베일(토트넘)이, 공격수에는 판 페르시와 루니(맨유)가 뽑혔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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