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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 부인' 빅토리아 베컴의 방엔 남편 베컴의 언더웨어룩 사진이 있었다.
빅토리아는 28일(한국시각) 자신의 트위터에 오스카 시상식 애프터 파티에 나서기 전 드레스를 피팅하는 사진을 올렸다. 드레스룸에서 거울을 보며 메이크업과 화이트드레스의 매무새를 살피는, 섹시한 뒷모습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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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은 최근 글로벌 의류브랜드 H&M과 함께 자신의 이름을 딴 보디웨어라인을 론칭한 후 직접 모델로 나서며 뜨거운 화제가 됐다. 변함없는 섹시 축구스타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