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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팀 FC서울 서포터스를 위협한 전북 현대 서포터스의 비상식적인 행위가 도마에 올랐다.
서울에 따르면 경기 직후 그라운드로 들어온 전북 팬 20여명은 경기장에 남아있던 서울 직원을 폭행하려고 했고, 본부석 오른쪽 원정 서포터스석으로 이동해 오물을 던지면서 양팀 서포터스가 충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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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단장은 평소보다 많은 60명의 경비인력을 동원했다고 했지만 팬들의 경기장 진입을 막지 못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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