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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랜드 호텔이 연말을 앞두고 '페스티브 디너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레고랜드에서는 올해 마지막 날인 12월 31일 새해맞이 카운트 다운과 함께 2024년의 피날레를 화려하게 장식하고 2025년을 새롭게 맞이할 수 있는 불꽃놀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레고랜드 코리아는 연말 호텔의 디너 패키지 출시 이외에도 레고 테마 키즈카페형 어트랙션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며, 고객이 함께 참여하는 '빌드 투 기브' 캠페인과 '메리 브릭스마스' 축제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