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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패션브랜드 발렌시아가(Balenciaga)가 이른바 '누드 신발'을 선보였다.
바닥은 다섯 발가락의 모양대로 홈이 있다.
마치 슬리퍼와 샌들의 일부를 결합한 형태이며 1960~70년대 우리나라에서 많이 신었던 고무신을 오려놓은 것처럼 보인다. 얼핏 보면 깔창으로 느껴질 수도 있다.
가격은 1500달러(약 212만원)로 예상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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