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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앰비션뮤직(AMBITION MUSIK)이 아시아 투어를 진행한다.
앞서 앰비션뮤직은 지난 5월 대만에서 공연을 개최해 현지 관객들을 사로잡은 바 있다. 이에 이번 아시아 투어를 통해 더 많은 국가의 관객과 가까이에서 만나 특별한 공연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앰비션뮤직은 김효은, 창모, 해쉬스완, 제네 더 질라, 던말릭, 폴 블랑코, 웨이체드, 릴러말즈 등 힙합 신을 이끄는 '대세' 아티스트들이 소속된 레이블이다. 앰비션뮤직 아시아 투어의 구체적인 일정과 세부 내용은 향후 공개될 예정이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