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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임신 중 기쁜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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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손담비는 "오늘이 제가 딱 임신 19주차인데 2주 전에 병원에 갔을 때 수치랑 피검사 이런 걸 한다. 정밀검사. 저보고 칭찬해주셨다. 비타민D나 이런 것들이 몸에 다 정상적으로 골고루 있다더라"며 "저는 목표가 없으면 완전 게으른 스타일인데 목표가 있으면 FM처럼 된다. 임신 전에는 영양제 하나도 안 챙겨먹었다. 이럴 때가 있는 거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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