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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피겨여왕 김연아가 반전 면모를 보였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크림색 코트로 온화한 분위기의 패션을 갖춘 김연아의 모습이 담겼다.
자신이 엠버서더로 있는 D사 명품백을 착용한 김연아는 레드립으로 포인트를 주며 고혹적 미모를 더했다.
고혹적 분위기를 뽐낸 김연아는 두발자전거를 못 탄다는 반전 비밀을 고백해 귀여움을 더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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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는 3일 "두발자전거 못탐.."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자신이 엠버서더로 있는 D사 명품백을 착용한 김연아는 레드립으로 포인트를 주며 고혹적 미모를 더했다.
고혹적 분위기를 뽐낸 김연아는 두발자전거를 못 탄다는 반전 비밀을 고백해 귀여움을 더했다.
한편, 김연아는 고우림과 3년 열애 끝 2022년 결혼식을 올렸다. 고우림은 지난해 11월 입대했으며 내년 5월 19일에 전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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