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황정음의 이웃사촌이 박명수인 사실이 공개됐다.
이에 황정음은 "제가 (박)명수 오빠 집 바로 앞에 산다"며 "명수오빠네 앞에 차를 대놨었네 명수 오빠가 전화를 걸어선 '야, 차 빼'라고 하더라"고 언급했다.
황정음은 "'제가 지금 밖이라 오빠가 차 좀 빼주세요'라고 했더니 (박명수가) '너희 프로그램 난리났더라'고 하셨다"라고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SBS 플러스 '솔로라서'는 솔로라서 외롭지만, 솔로라서 행복한, 매력 넘치는 솔로들의 진솔한 일상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화요일 저녁 8시 40분에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