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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생활 가전은 최대 7%까지 할인 구매 가능하다.
KT는 소상공인의 경영 활동 지원을 위해 '사장님 혜택존'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롯데하이마트와의 제휴를 포함해 '배달의 민족' 신규 광고비 페이백, '디너의 여왕' 마케팅 비용 할인 등 총 9가지 혜택을 제공한다.
KT 소상공인사업본부장 강이환 상무는 "KT의 소상공인과의 상생 전략은 장기적으로 국내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hyun0@yna.co.kr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