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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노래방가면 22곡 예약해놓고 시작해." 이현이가 '흥'넘치는 모습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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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현이는 시크하고 도도해 보이는 외관과는 상반되는 특급 흥으로 세트장의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이소라가 "아이도 키우면서 축구도 하고 노래방도 가냐"라고 묻자 이현이는 "노래방을 가면 22곡을 예약해놓고 시작한다"며 즉석에서 자신의 최애 곡을 열창하며 이소라를 폭소케 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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