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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정상 골프 브랜드인 야마모토골프가 출시하는 골프클럽에는 일본 골프의 성지인 사카타(酒田) 지역 장인의 혼이 담겨 있다. 국내에는 2000년대 초반부터 소개되기 시작해, 현재는 프리미엄 골프클럽의 대명사로 자리 잡았다. 이런 야마모토골프가 다가올 2022년 앞두고 자사의 기술력을 총력 발휘한 '2022 야마모토 뉴 골드 시그니처 풀세트'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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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골프를 시작하는 분부터 초중급자까지 적합하며, 낭창거림이 덜해 중장년 골퍼부터 젊은 층까지 마음 놓고 최대 비거리를 낼 수 있다.
'2022 야마모토 뉴 골드 시그니처' 풀세트의 시판가는 250만원이다. 드라이버만도 100만원을 호가하는 제품으로 스포츠조선 든든몰(www.dndnmall.co.kr)에서만 단독으로 76% 할인가인 59만원에 14개로 구성된 모든 세트를 한정 판매한다. 준비한 제품은 10세트이며 1년간 무상 A/S를 보장하는 야마모토정품이다. 준비 물량 소진 시 행사는 종료된다.
전화문의 1688-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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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상범기자 namebum@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