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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승연이 2세 연하 남편과 행복이 가득한 드라이브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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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는 이승연의 스케줄을 위해 직접 운전을 하며 긴 여정 운전을 자처한 남편의 모습이 담겼다.
이승연과 남편은 장난기 가득한 모습으로 화목하고 사랑스러운 잉꼬부부 면모를 보였다.
앞서 이승연은 지난해 갑상선기능저하증으로 체중이 급격하게 증가했다며 다이어트 사실을 알렸고, 이후 2개월 만에 9kg 감량에 성공, 날씬해진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승연은 지난 2017년 2세 연하 사업가와 결혼, 슬하 딸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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