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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이색 스포츠 이벤트 아쿠아슬론 경기부터 애프터파티까지, 동호인들의 위핸 최고의 액티비티가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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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기간 중 참가자들에게 극찬을 받은 식사는 모두 '남도예담 in 벨포레'에서 진행되됐다. 전라남도 담양을 대표하는 '남도예담' 한식당의 맛을 그대로 가져온 '남도예담 in 벨포레'는 대표메뉴 떡갈비 정식을 비롯한 정갈한 한식메뉴로 만족스러운 식사를 즐긴 이용객들의 후기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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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펴느, 전국 한가운데에 위치한 지리적인 특징으로 지난 6월 오픈 이후 벌써부터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는 벨포레 리조트는 '3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휴식 공간' 이라는 테마를 지향하고 있다. 감탄을 자아내는 리조트 내의 원남 호수의 자연경관을 중심으로 현재 익스트림 루지, 마리나 클럽, 벨포레팜(양떼목장)을 운영 중이며 짚라인, 썸머랜드 (워터파크)와 연수원, 캠핑장 등을 오픈 준비 중이다 '벨포레 아쿠아슬론 투어'를 시작으로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테마의 이벤트를 꾸준히 개최할 예정이다.
smlee0326@sportschosun.com 사진 제공=토리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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