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프채널을 자주 보는 시청자라면 누구나 길용우와 이현세가 드라이버 CF에서 묻던 질문을 기억한다. 가치가 느껴지는가? 퍼포먼스가 느껴지는가?
바로 그 길용우와 이현세의 MFS '이루다 드래곤' 드라이버를 믿을 수 없는 가격에 구입할 기회가 왔다. 혜택은 딱 20명이다. 최고급 골프클럽을 파격적인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공급해 온 스포츠조선 든든몰이 2016년 고객에게 드리는 혜택의 정점(頂點)이다. 매트릭스 오직(OZIK) 드라이버로 유명한 세계적인 피팅클럽 메이거 MFS의 '이루다 드래곤' 드라이버 20자루를 소비자가격 89만원에서 67% 할인한 29만8000원에 제공한다. 웬만한 양산 드라이버 중고채 가격보다도 저렴한 전무후무한 특가다.
|
MFS 이루다 드래곤 드라이버는 이처럼 한국 중장년층 아마추어 골퍼 맞춤형이지만, 투어급 브랜드 이미지로 부러움을 산다. 티박스에서 MFS 마크가 찍힌 이루다 드래곤을 꺼내면 투어 선수와 같은 압도감을 동반자에게 주게 된다.
|
든든몰이 확보한 제품은 길용우와 이현세가 TV 광고에서 소개하고 실제로 사용하는 모델이다. 9.5도와 10.5도 각각 R, SR, S샤프트가 준비돼 있어서 누구나 자신의 스윙 스타일과 파워에 맞는 모델을 선택할 수 있다. 다만, 일부 스펙은 확보한 물량이 2자루씩에 불과해 서둘러 주문해야 원하는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준비된 물량이 완판되면 이번 행사는 자동 종료된다. 든든몰 사이트(www.dndnmall.co.kr)에서 주문하면 된다.
전화문의 1688-2528
☞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 남성의 정력! 힘! 파워! '7일 무료체험'... 하루 한알로 불끈!
스포츠조선닷컴 김상범기자 namebum@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