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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품'같은 전시·렌털 노트북 반값 할인, A/S까지 '보장'

김상범 기자

기사입력 2016-08-01 14:07


아울렛

노트북·컴퓨터가 필요한 사람은 성급히 신상품에 지갑을 열기 전에 꼭 전시·렌털품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신제품과 구별하기 어려울 정도의 '숨은 보석'을 최대 80%까지 할인된 파격가로 구매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불경기가 수년 째 이어지면서 이미 수많은 개인과 기업 소비자가 신품과 다름없는 노트북과 컴퓨터를 놀랍도록 저렴한 가격에 구매해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개인간 거래로는 품질이나 제품 상태를 선뜻 신뢰하기 어렵다. 제품의 성능이나 상태에 대해 전문적인 설명을 듣기 어렵고, 배달받고 나서 문제가 생기면 A/S나 교환·반품이 기본적으로 불가능한 탓이다. 반면, 기업에서 바로 나오는 전시품은 신뢰할 수 있지만 일반 소비자의 눈에는 거의 띄지 않는다. 수입차딜러샵에 배치됐던 A급 전시차량을 일반인이 구하기 힘든 것과 마찬가지이다.

그렇다면 이미 만족스럽게 구입 사용하고 있는 소비자들은 어떤 경로로 최상급 제품을 구매한 것일까? 정답은 전시·렌털 등에 일시적으로 쓰였던 노트북과 컴퓨터만을 소싱해 판매하는 전문 업체이다. 이 분야에서는 스포츠조선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인 '든든몰'이 단연 독보적이다. 든든몰은 소비자들이 걱정 없이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도록 '노트북·컴퓨터 반값 아울렛'을 신설, 운영하고 있다. 든든몰 담당자는 "성능과 상태에 대한 엄격한 체크를 통과하고 상품화 과정을 거친 제품만을 소싱 판매하고 있어 매월 판매고가 크게 늘고 있다"고 전했다.

든든몰의 '반값 아울렛'은 고객의 선호와 취향, 주머니 사정을 감안해 다양한 구성의 노트북과 컴퓨터를 최저가격으로 판매한다. 미사용 전시제품, 렌털 제품, 리퍼비시 제품 등으로 꾸몄다. 각 종류의 제품마다 다시 낮은 가격, 높은 가격, 상품명, 제조사, 신상품, 인기상품 등으로 구성을 세분화해 소비자가 편안하게 자신에게 딱 맞는 제품을 선택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가격은 일반 제품에 비해 무려 80%까지 할인하는 초대박 세일이다.

스포츠조선 든든몰의 충격 반값 아울렛은 가격을 최대한 낮추기 위해 초특가 판매, 한정특가 판매, 렌털 전시상품 판매, 렌털 베스트상품 판매, 미사용 전시상품 판매, 리퍼 한정상품 판매, 전시시연 초특가 판매, 미사용전시 베스트 판매 등 다양한 상설 및 이벤트 코너를 마련했다. 삼성전자를 비롯해 국내외 유명 브랜드의 품질이 보증된 제품을 가장 싸게 구입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든든몰에서는 삼성 코어i7 노트북 NT200B5B를 새상품 대비 50%보다도 저렴한 698,000원에 공급한다. SSD추가 장착으로 10초 부팅이 가능하며 NVIDIA NVS 4200M 그래픽카드는 상상을 초월하는 그래픽성능을 자랑한다. i5급 고성능 LG R470 노트북은 68% 할인된 특별 할인가인 299,000원에, 데스크탑 또한 삼성매직스테이션 모델이 60%할인된 가격인 10만원대부터 SSD장착모델, 모니터 포함패키지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여기에 자유롭게 노트북과 태블릿을 넘나드는 2 in1 태블릿 델 베뉴는 언제 어디서나 업무를 볼 수 있는 편의성과 휴대성을 극대화 한다. 출시가 대비 46% 할인된 268,000원에 특가 판매중이다.

A/S기간도 미사용 전시제품은 새제품과 동일한 1년을 제공하며 리퍼비시 제품이나 렌털 상품은 3개월간 무상 서비스를 한다. 이외에도 TV, 세탁기, 전자레인지 등 생활가전제품과 스마트폰, 닥터드레 헤드폰 등 다양한 전시 아울렛 전자제품을 특가 판매하여 알뜰 소비를 원하는 고객들의 많은 호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스포츠조선 든든몰 반값 아울렛은 이 외에도 노트북가방, 마우스, SSD등 IT 주변기기와 다양한 가전제품을 박스개봉 특가로 판매하고 있어, 알뜰 소비를 원하는 고객의 호응을 받고 있다.

고객이 제품을 수령했을 때 만에 하나라도 문제가 있으면 즉시 다른 제품으로 무상 교환해 준다.

사상 최저가 대박 세일 잔치를 기획한 든든몰의 관계자는 "믿을 수 있는 온라인 쇼핑몰을 만들어 고객에게 보답하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좋은 제품을 가장 싸게 판매하는 기획을 했다"고 말했다.

든든몰(www.dndnmall.co.kr)은 '아울렛 상품'을 오픈마켓 등에서 공개 판매하지는 않는다. 꼼꼼한 검수를 통과한 제품만을 엄선해 판매하기 때문에 찾는 소비자에 비해 공급 물량이 한정돼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좋은 노트북을 찾는 지인에게는 "든든몰 사이트를 방문하라"고 알려줘야 구매가 가능하다.

'또 하나의 행복'이라는 슬로건 아래 준비한 노트북 기획전은 제품이 한정된 만큼 서두르는 사람에게만 혜택이 갈 전망이다.

전화문의 1688-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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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상범기자 namebum@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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