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골프웨어 AD라이프, 상의3종(바람막이포함)에 3만원대 구입 찬스

김상범 기자

기사입력 2015-05-29 15:12


에이디라이프

골프의 완성은 실력과 패션이다. 싱글의 실력에 산뜻한 패션 감각을 갖췄다면 필드에서는 더 이상 바랄 게 없다. 실력과 패션 중에서도 선명한 컬러의 골프웨어가 우선이다. 옷차림부터 시선을 끌면 그린에서의 컨디션도 좋아질 확률이 높다. 녹색 그린에서 선명하고 산뜻한 스타일링으로 주목받으면 멘탈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

당연히 스코어도 옷의 영향을 받는다. 5시간 남짓 걷고 스윙하는 동안 옷의 색상, 신축성, 통풍 등에 따라 컨디션이 달라진다. 체력 소모가 많은 만큼 기능성 소재가 좋다. 땀 많은 여름철에는 내구성과 착용감을 점검해야 한다.

그래서 골프웨어는 제2의 장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어떤 옷을 입느냐에 따라 샷의 정확도나 거리감이 달리질 수 있기 때문이다. 많은 골프브랜드들이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아름다움과 편리함을 점목시킨 웨어들을 많이 출시하고 있다.

그 중 눈에 띄는 브랜드가 일본 명품 골프웨어 아다바트의 에이디 라이프이다. 에이디 라이프는 2008년을 시작으로 일본 현지에서 아다바트의 검증된 높은 기술력과 세련된 스타일을 바탕으로 20~30대 젊은 고객층에게 사랑 받고 있는 브랜드이다.

신선한 감각이 경제성과 멋을 추구하는 젊은 세대의 요구와 딱 맞아 일본 골프웨어 시장을 장악한 상태다. 국내에 새롭게 선보이는 에이디 라이프는 스포츠를 좋아하는, 편안함과 동시에 세련된 룩을 추구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잘 반영했다. 멋과 합리적 소비를 추구하는 경제적 스타일의 스포츠골프웨어이다.

리뷰24는 여름 감사 세일로 에이드 라이프 여성용 제품을 특가로 판매한다. 여성용 상의 5종 중 3개를 선택해 3장을 3만99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5종은 티셔츠 4종, 바람막이 1종으로 구성됐다. 화이트 후드 핑크 스티치 티셔츠는 신축성이 뛰어나고 자외선 차단 효과가 있다. 특히 더운 날씨에도 시원한 냉감 효과가 장점이다. 모두 시중가 5만원이상 되는 제품들이다. 거의 75%이상 싸게 구매하는 기회이다.


상의 추가구성
이와 함께 여성용 골프팬츠 3종을 모두 드리는 금액이 4만9900원이다. 가볍고 부드러운 소재로 편안하고 활동적이다. 특히 볼륨감을 더해 여성의 아름다움을 극대화한다.


히의 구성
골프 연령이 낮아지면서 그린은 패션의 경연장이 되고 있다. 골프웨어는 모던과 깔끔하고 선명한 컬러와 패턴이 트렌드다. 여기에 멋을 추구할 수 있어야 한다. 에이디 라이프는 태양열로부터 팔이 보호된 여름철 멋쟁이 골퍼, 환절기 바람으로부터 보호된 가을철 건강한 골퍼를 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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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상범기자 namebum@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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