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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차례 3분으로 매력적이고 건강한 눈 만드는 지능눈마사지기

김상범 기자

기사입력 2015-04-13 11:14


MEDIC EYE 지능눈마사지기

"내일이면 귀가 안 들릴 사람처럼 새들의 지저귐을 들어보라. 내일이면 냄새를 맡을 수 없는 사람처럼 꽃향기를 맡아보라. 내일이면 더 이상 볼 수 없는 사람처럼 세상을 보라!" 장님에 귀머거리에 말하지 못하는 헬런켈러가 자서전 'Three Days to See(사흘 동안만 세상을 볼 수 있다면)'에서 한 말이다. 이 글은 리더스 다이제스트가 20세기 최고의 에세이로 선정한 명작이다.

맹농아로서 세계최초로 대학교육을 받은 여류 작가 헬렌 켈러는 숲에 다녀온 친구에게 묻는다. "산에서 무엇을 보았니." 친구는 특별한 것은 없었다고 대답한다. 볼 수 없고, 들을 수 없었던 헬렌 켈러로서는 이해할 수 없었다. 보고 들을 수 있는 사람이 말할 게 없다는 것을. 그래서 그녀는 단 사흘만이라도 볼 수 있다면, 어떤 것을 보고 느낄 것인지 적었다.

첫날은 사랑으로 삶을 가치 있게 해준 설리번 선생님의 아름다운 얼굴을 본다. 둘째 날은 동녁을 보면서 밤이 낮으로 바뀌는 웅장한 기적과 보석처럼 밤하늘을 수놓은 별들을 본다. 셋째 날은 출근하는 사람을 보고, 영화관 관람을 하고, 진열된 물건을 보고, 사흘 동안의 아름다운 기쁨을 준 절대자에게 감사 기도를 드린다.

심금을 울리는 헬런켈러의 사흘. 사람들은 그녀가 그토록 갖고 싶어 한 '눈'의 가치를 잊고 있다. 눈을 혹사시키는 세상에 대해 무방비 상태다. 공부에 시달리는 학생의 눈은 항상 피로하다. 컴퓨터, 스마트폰과 종일 씨름하는 직장인의 눈은 충혈 돼 있다. 중년과 노년은 나이 들어감을 '눈'으로부터 느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책이 미흡하다. 고작 건조한 눈에 인공눈물을 넣는 정도다. 눈이 나빠지면 세상은 암흑이 된다. 당장 학생은 학업성적에, 직장인은 업무성과에, 중노년의 건강에 비상등이 켜진다.

다행히 해결방법은 있다. 태어날 때와 같은 초롱초롱, 반짝반짝, 시원시원한 눈을 되찾을 수 있다. 한 차례 3분이면 매력적인 눈, 편안한 눈을 만들 수 있다. 일상의 피로에 찌든 눈을 에머럴드처럼 빛나게 할 수 있다. 시리고 아픈 눈을 시원하게 할 수 있다.


상세이미지
경락안마의 전통한의학과 기계식 마사지, 자석의 자장이 시너지 효과를 내는 지능눈마사지기는 눈의 피로를 빠르게 풀어준다. 고주파 진동, 생물적 치료, 혈위 자극으로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이 제품은 컴퓨터, 책, 스마트폰에 지쳐있는 눈에 건강한 생명을 불어넣는다.

특히 근시예방과 눈 주위 미용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컴퓨터로 인한 눈병예방과 신경쇠약 및 눈의 피로제거도 효과적이다. 눈가 주름을 없애고 피부 탄력성을 증대시켜 호감형 얼굴도 만든다.


그래서 눈의 피로로 힘든 사람, 눈에 주름이 많고, 다크서클이나 아이백이 있는 사람에게 좋다. 침침하고 시력이 떨어지는 노인, 장시간 컴퓨터를 보는 직장인, 책을 보거나 안경착용으로 눈이 피로한 사람을 위한 제품이다.

헬런켈러가 그토록 소망한 세상을 보고 듣는 일. 많은 사람은 이것을 모두 갖췄다. 헬런켈러는 눈을 가진 모든 이에게 한마디 했다. "내일 갑자기 장님이 될 사람처럼 여러분의 눈을 사용하십시오!"


착용이미지
공부를 잘하고 싶다면 이성에게 매력미를 발산하고 싶다면 노안의 아픔을 잊고 싶다면 답중의 하나는 지능눈마사지기다. 헬런켈러의 소원한 아름다운 세상보기의 답 중의 하나도 지능눈마사지기다. 한 차례에 3분씩, 하루 3번이면 된다. 아름다운 눈, 건강한 눈, 매력적인 눈을 선물하는 지능눈마사지는 리뷰24(www.review24.co.kr)에서 파격적인 가격인 29,8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전화문의 1688-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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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민욱기자 lucid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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