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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의 스트라이커 루이스 수아레스(리버풀)의 몸 상태가 100%에 도달했다. 출격만 남았다. 그 첫 무대는 20일 잉글랜드와의 D조 2차전이 될 전망이다.
이미 수아레스는 잉글랜드의 분석을 마친 모습이다. 그는 "잉글랜드 선수들은 팀 동료나 상대로 만났기 때문에 잘 알고 있다. 수비적 결함을 우리는 잘 활용해야 한다"고도 말했다. 또 실망한 팬들에게 "우리를 계속 믿어달라"며 응원을 당부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