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연아 열애 디스패치 보도 인정 "김원중 교제 맞다"
보도에 따르면 김연아와 김원중 선수는 지난 2012년 7월 태릉선수촌에서 만났다. 매체는 "두 사람은 한 달에 두 번 밖에서 만나며 데이트를 즐겼다. 김연아가 주로 김원중의 외출, 외박 시간에 맞춰 데이트를 즐겼다"고 전했다.
또 학번은 다르지만 고려대학교 동문이라는 점, 얼음판에서 싸워야 한다는 공통분모가 둘을 가깝게 만들었다고 밝혔다.
김연아 열애 디스패치 보도 인정 입장에 네티즌들은 "
김연아 열애 디스패치 보도 인정, 김원중 부럽다", "
김연아 열애 디스패치 보도 인정, 김원중 전생에 나라를 구한 듯", "
김연아 열애 디스패치 보도 인정, 완전 쇼킹해", "
김연아 열애 디스패치 보도 인정, 김원중 대한민국 남성들을 공공의 적으로 만들었네", "
김연아 열애 디스패치 보도 인정, 행복하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 이하 보도자료 전문
안녕하세요,
김연아 선수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입니다.
디스패치에서 보도한 김연아 선수의 열애 보도기사와 관련하여, 기사의 내용은 대부분 사실이며 김원중 선수와 교제중임을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올댓스포츠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