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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가레이서2’의 혁신, 가족간의 소통을 이끌다

송진현 기자

기사입력 2012-05-07 19:56


'베가 컬쳐 프로젝트3'는 '소통' '공유' '공감'이라는 베가 브랜드 철학이 녹아 있는 문화의 장이다. 스카이는 베가를 통해 사람과 사람이 소통하고 공유하며, 제대로 공감하는 세상을 만들고자 한다.

스카이(www.isky.co.kr 대표이사 부회장 박병엽)는 'LTE 원칩' 프로세서, 최초 대화형 한국어 음성인식 동작 기능 등을 갖춘 최고의 LTE 스마트폰 '베가레이서2(Vega Racer 2, 모델명: IM-A830S/ A830K/ A830L)'의 출시를 기념하여 3번째 '베가 컬쳐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베가레이서2는 이번주 이동통신 3사를 통해 동시 출시된다.

'베가 패밀리 락 페스티벌'은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1박2일간 지산 포레스트 리조트에서 개최한다.

'베가 패밀리 락 페스티벌'에는 '공연의 신' '라이브의 황제'로 불리는 이승환을 비롯, šœ은 세대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10cm, 크라잉넛, 씨스타부터 부모세대에 익숙한 봄여름가을겨울, 세시봉 등이 무대에 오른다. 어떤 세대든 한때는 락 음악에 빠지는 시기가 있다는 점에 착안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베가 패밀리 락 페스티벌'은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5월 7일에서 5월 13일까지 일주일간 스카이 홈페이지(www.isky.co.kr)를 통해 베가 브랜드를 사랑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총 2,000 가족(3인 가족 기준 총 6,000명)을 선발한다. 자세한 내용은 스카이 홈페이지(www.isky.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카이 국내마케팅본부장 최기창 전무는 "스카이가 개최하는 3번째 베가 컬처 프로젝트 '베가 패밀리 락 페스티발'은 가정의 달인 5월에 맞게 '가족간의 소통'에 주목했다"며 "패밀리 락을 주제로 가족간의 화합과 공감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다시 새기는 시간이 될 것" 이라고 밝혔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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