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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개그우먼 이국주가 무명 시절, 현재 고민에 대해 이야기하다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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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범은 "누나가 10년 달린 것치고는 살이 너무 안 빠졌다"라며 다소 무거워진 분위기를 풀기 위해 농을 던졌고 이국주는 "슬픈 얘기 하면 받아주지 않아?"라고 폭소했다. 이어 "아픈 과거도 이렇게 재밌는 에피소드가 되니까 힘든 생각을 해도 네 생각이 나서 웃기다"라고 덧붙였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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