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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김포의 '핫 플레이스' 신상 카페가 축구장으로 찾아온다.
최상의 커피, 다양한 베이커리, 신선한 재료로 만든 다채로운 브런치 메뉴와 함께 커피외에도 에이드, 차 등 다양한 음료가 준비되어 있어 취향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더 닐라이' 구현모 대표는 "이번 협약식을 통해 지역 시민들에게 인기가 많은 김포FC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김포 홍경호 대표이사는 "후원을 결정한 '더 닐라이'에게 감사드린다. 김포FC의 인기에 힘입어 김포 최고의 카페가 되시길 소원한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