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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송지은, 유튜버 박위가 알콩달콩 신혼 근황을 전했다.
그러자 송지은은 "난 '욕창 브이로그'가 너무 참신했다. 누워있는 상황에서 못 찍을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또 다른 지인은 "'욕창 브이로그'라고 이름 지은 것도 너무 귀여운 것 같다"라며 웃었고 송지은은 "맞아! 맞아!"라며 맞장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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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5-03-31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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